[한스경제 신진주]신세계 제주소주 ‘푸른밤’이 신제품 출시 한달 만에 몽골로 진출한다.

23일 제주소주에 따르면 ‘푸른밤’ 제품을 몽골에 수출하기 위해 생산과 라벨 부착 등의 작업을 진행했고

지난 22일 인천항에서 선적을 마쳤다. 수출되는 ‘푸른밤’ 제품은 저도주인 ‘짧은밤’ 1만 9,200병,

고도주인 ‘긴밤’ 4,800병 등 총 초도물량 2만4,000병이다.

 

수출주(酒) 상품 표시, 보조라벨 부착 등의 별도 작업을 거쳐 인천항에서 출발했고, 중국과 몽골 세관을

거쳐 11월 중순 경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이마트 몽골 1,2호점에 진열될 예정이다.

몽골 현지에서의 한국 상품에 대한 인기는 높은 편이다. 특히 몽골 이마트는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몽골 1호점의 경우 계획 대비 140% 수준의 매출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고 지난 달에는 2호점을 추가

오픈할 정도로 한국 상품과 이마트의 인기가 높아 ‘푸른밤’의 해외 시장 첫 테스트 무대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운아 제주소주 대표는 “제주소주 ‘푸른밤’이 출시 초반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첫 해외 수출도 앞당겨 출시 한 달 만에 몽골로의 수출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몽골 뿐 아니라 이마트가 진출한 베트남 등 해외 주요 나라에도 수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국스포츠경제(http://www.sporbiz.co.kr)

2018-06-14T20:57:3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