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특색 있는 바다
월정리 해변

풍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제주 월정리 해변!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가 너무 멋진 월정리 해변 주변에는 카페거리가 조성되어 예쁜카페들도 많이 볼 수 있어요. 해안도로 드라이브 하다가 들리기에 좋고, 해변 멀리로는 풍차가 보여 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제주도의 특색있는 해변이기도 해요.

달빛이 머무는 곳

마을의 모양이 반달을 닮고, 바다가 인접하여 달이 뜨는 바다라는 이름의 월정리는 예쁜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어요. 하얗고 고운 모래와 파랗고 맑은 바다가 있고, 커다란 풍차가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휘이 돌아가고 있죠. 이러니 해안도로를 달리다 멈춰 서지 않을 수가 없겠죠?

바다를 즐기는 건
바다에 대한 예의

뜨거운 여름, 시원하고 푸른 바다를 보며 가만히 있는다는 건 어쩜 바다에 대한 예의가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짊어지고 있던 것들을 집어던지고 월정리 바다의 품으로 퐁당 빠져보아요. 바닷속 물고기들과 놀러 '스노클링'해도 좋고, 파도가 이끄는 대로 ‘서핑'을 타도 좋아요. 무엇이 되었든 내 몸과 마음을 이 바다에 맡겨보는 것. 생각만 해도 즐겁지 않나요?

월정리는 뜨겁다

제주의 핫플레이스 하면 떠오르는 곳이 월정리예요. 몇 년 전부터 빠르게 변해가고 있고, 해안 근처에 많은 카페들이 들어서며 '카페촌'을 이루었어요. 이 전과는 많이 달라진 분위기이지만, 제주에서 이런 뜨거움을 즐겨보는 것도 하나의 매력 아닐까 싶어요. 조금은 이색적인 카페에 앉아 월정리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차 한잔은 마치 외국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죠. 티타임을 가지며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월정리! 동부에 들릴일이 있다면 이곳에 오셔서 다양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랄게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몰라요 🙂

2018-09-07T15:35: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