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주 푸른밤 출시 1주년 기념 한정판 출시

출시 1년간 800만병, 그룹 외 채널 판매비중 45%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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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주가 `푸른밤` 출시 1주년을 맞아 `푸른밤 1주년 에디션` 3종과 `푸른밤 기획팩`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푸른밤 1주년 에디션` 은 제주도의 대표 관광지인 월정리 해변, 이호테우 해변, 성산일출봉 3곳의 일러스트를 라벨에 적용해 만든 제품으로 총 36만5000병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라벨에 QR코드를 삽입해 올 한해 제주 방문객들에게 사랑받았던 관광지 4곳 (협재 해수욕장, 월정리 해변, 이호테우 해변, 제주소주 코스모스)에 대한 감성적인 영상과 사진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이 푸른밤을 마시며 제주도의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했다.

‘푸른밤 1주년 에디션’ 과 푸른밤 전용잔인 ‘푸른밤 제주바다잔’ 으로 구성한 ‘푸른밤 1주년 기획팩’도 함께 출시한다. 1주년 기획팩은 푸른밤 1주년 에디션 4병이 들어간 컴팩트 사이즈로 구성했고, `푸른밤 제주바다잔`역시 잔 용량을 20% 줄인 50ml로 만들어, 최근 주류시장에 불고있는 소용량 패키지화, 홈술 트렌드를 반영했다.
 
제주소주 푸른밤은 지난 9월 출시 이후 1년만에 8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특히 제주지역에서 일반음식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 총 3300여 곳에서 판매돼 제주를 대표하는 소주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신세계그룹 유통채널을 제외한 일반 채널 판매 비중도 출시 초기 8%에서 현재 45%를 넘을 정도로 크게 증가했다.

[이덕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